이서진 사상초유 위기..女후배 회사 '법인 카드' 분실 ('비서진')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서진 사상초유 위기..女후배 회사 '법인 카드' 분실 ('비서진')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이 방송됐다.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이 ‘my 스타’로 출동, 두 사람은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호흡을 맞추기 때문.
먼저 안은진을 만난 두 사람. 새벽4시40분부터 메이크업과 헤어 스케쥴이 있는 사실에 두 사람은 깜짝,촬영이 아침 일찍 시작되기 때문.안은진은 “비예보가 있다”고 하자 이서진은 “촬영취소될 수도 있다”며 기대해 웃음을 안겼다.
매니저도 법인카드를 이서진에게 건넸고, 영수증을 꼭 챙기라 신싱당부했다. 이서진은 자연스럽게 김광규와 상의 없이 바로 자신의 주머니에 넣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얼마 안 지나, 이서진은 “법인카드 없어졌다 안 썼는데”라며 당황, “뭐 빼면서 떨어졌나보다”며 서둘러 왔던 길을 돌아갔다.사상초유 위기. 안은진 회사의 법인카드를 분실한 것. 노심초사한 가운데 다행히 안은진이 땅에 떨어진 카드를 발견했다.
김광규는 “불안하면 나한테 맡겨라”고 했고, 안은지도 “제가 갖고 있겠다”고 했으나 이서진은 “아니다 내가 빨리 (알아채서) 찾았다”며 다시 자신이 챙겼다. 김광규는 “아까 엄청 당황하더만, 이XX 얼굴 당황하는거 처음봤다”며 “얼굴이 확 썩었더라 얘도 긴장하더라”며 놀라워했다.
‘비서진’은 기존 토크쇼 형식에서 벗어나, 스타의 하루를 함께하며 민낯과 속내를 끌어내는 리얼 로드쇼형 예능이다. 이서진과 김광규가 매니저로 활약하며 게스트의 일상에 밀착,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비서진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05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7,240
Yesterday 12,221
Max 12,221
Total 656,860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