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참석'첫 체전,유승민 대한체육회장 "NO스포츠 NO퓨처,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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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참석'첫 체전,유승민 대한체육회장 "NO스포츠 NO퓨처,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1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부산전국체육대회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를 통한 통합과 희망의 강렬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 대통령 내외를 비롯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대회장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장을 비롯한 17개 시도 지자체장,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들과 17개 시도 선수단, 18개 재외 체육단체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운집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지난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스포츠 이벤트 현장을 찾아 17개 시도 선수단을 비롯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광역시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25년 만에 다시 성대하게 막을 올리게 됐다. 25년 전 이 무대에 선수로 섰던 제가 이제는 대회장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고 뜻깊다"고 말했다.
"전국체전은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무대다. 이번 대회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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