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206명 불러 모은 전북현대, 마침내 대기록 탄생한다...'매직 넘버 6' 역대 최단 경기 홈 관중 30만 명 눈앞 '두 마리 토끼 다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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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206명 불러 모은 전북현대, 마침내 대기록 탄생한다...'매직 넘버 6' 역대 최단 경기 홈 관중 30만 명 눈앞 '두 마리 토끼 다 잡아'

전북현대는 오는 18일(토)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2025 하나은행 K리그1' 33라운드를 치른다.
전북현대는 현재 승점 68점으로 2위 김천상무(55점)에 13점 차 앞서 있어 이번 라운드 승리 후 김천상무의 결과에 따라 승점 차를 16점까지 벌리면 남은 5경기의 결과에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 짓는다.
이번 홈 경기는 우승 도전과 함께 의미 있는 기록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북현대는 올 시즌 치른 16차례의 K리그1 홈 경기에서 293,206명의 관중을 불러 모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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