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없으면 아시아 베스트 일레븐 전멸...여기도 일본, 저기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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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16일(한국시각) 각 대륙별로 포지션마다 몸값이 제일 높은 선수들이 누구인지 선정해 대륙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아시아 몸값 베스트 일레븐은 일본 선수들의 독차지나 다름없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역시나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밖에 없었다.
손흥민은 최전방에 자리했다. 토트넘을 떠났어도 손흥민은 여전히 아시아 최고 선수라는 걸 증명하고 있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9경기 8골 2도움을 터트리며 제2의 전성기를 구사하고 있다. 30대 중반에 진입하고 있는 손흥민은 2000만유로(약 330억원)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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