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1순위 루키' 박정웅 맹활약에 삼일고 양우혁 평가도 급등? KBL 16일 드래프트 컴바인 실시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724 조회
- 목록
본문

지난해 정규 시즌 데뷔한 박정웅과 이근준은 곧바로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다. 고교 무대를 평정했다고 하더라도 갓 성인이 된 선수가 프로 선수들의 힘을 이겨내지 못했다. 적극성은 뛰어났으나 웨이트와 경험 싸움에서 밀려 쓴맛을 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