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2206명’ 흥행 참패, “대표팀 온 뒤 최저 기록 같아” 황인범의 다짐…“선수들 책임도 있어, 답은 경기장에서 보여드려야”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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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2206명’ 흥행 참패, “대표팀 온 뒤 최저 기록 같아” 황인범의 다짐…“선수들 책임도 있어, 답은 경기장에서 보여드려야” [MK현장]

황인범이 2만 명대로 뚝 떨어진 관중 수를 두고 “선수들도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친선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전반 14분 엄지성의 선제골, 후반 30분 오현규의 추가골이 터지며 승전고를 울렸다.
이로써 홍명보호는 10월 브라질·파라과이로 이어지는 일정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황인범은 브라질전에 이어 파라과이전에서도 선발로 나섰다. 브라질전 0-5 패배 속 아쉬운 활약을 남긴 황인범은 파라과이전에서 더욱 고군분투했다. 종아리 부상 여파에도 후반 21분까지 왕성한 활동량과 적재적소에 패스를 찔러 넣으며 살림꾼 역할을 맡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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