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경영인에 세 아들 엄마 역할도···어느 하나 소홀할 수 없죠”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136 조회
- 목록
본문

[서울경제]
국내 여자 골프계엔 ‘미소천사’ 계보가 있다. 뛰어난 기량과 함께 코스 안팎에서 보여주는 기분 좋은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인 선수들이다. 허윤경도 빼놓을 수 없는 미소천사다. 장타자인데 아이언과 퍼트까지 좋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을 올렸고 선한 인상에 늘 웃는 얼굴로 인기를 끌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