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마지막에 김성근 감독 떠올린 김강민 “그 때 나를 만든 덕분에 지금까지 야구할 수 있었다” - 조선일보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975 / 17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4,918
Yesterday 6,735
Max 7,789
Total 564,732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