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도 팀도 없었다"…이종범·JTBC '최강야구', 한국야구 장난감 취급했나[심규현의 돌직구] - 네이트 스포츠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 작성 작성일 2025.07.05 12:00 컨텐츠 정보 59,948 조회 목록 본문 "제자도 팀도 없었다"…이종범·JTBC '최강야구', 한국야구 장난감 취급했나[심규현의 돌직구] 네이트 스포츠구단은 방송국에 아쉬움 토로…야구계 떠들썩하게 한 이종범의 ‘최강야구’ 선택 일요신문김태균·윤석민·이대형…이종범과 '최강야구 2025' 뉴시스야구보다 예능?…이종범의 선택이 남긴 질문들 [김양희의 맛있는 야구] 한겨레이종범 이어 오주원까지…'불꽃야구' 비판하던 '최강야구', 영입 잡음 시끌 뉴스1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