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많이 났다. 죽을 때까지 기억 남을 순간"…롯데 '상남자'가 끝내기 로망 이뤘다. 팀도 13년 만에 전반기 3위 확정 - 조선일보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 작성 작성일 2025.07.10 12:04 컨텐츠 정보 42,987 조회 목록 본문 "욕심 많이 났다. 죽을 때까지 기억 남을 순간"…롯데 '상남자'가 끝내기 로망 이뤘다. 팀도 13년 만에 전반기 3위 확정 조선일보632일 만의 복귀전 승리…롯데 심재민 "아직 첫 경기일 뿐" 연합뉴스이호준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롯데, 두산 4연승 저지 뉴시스"몸이 반응했다"...'폭풍 대시→불꽃 송구' 절체절명 연장 11회, 한 달차 신인이 이런 강심장 수비를 조선일보무려 13년 만에 롯데를 3위로 이끈 데뷔 첫 끝내기! "죽을 때까지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MD부산] NATE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