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노경은 격파' 강민호 "원태인에게는 따끔하게 한 마디" - 연합뉴스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 작성 작성일 2025.07.23 06:12 컨텐츠 정보 52,804 조회 목록 본문 '화이트·노경은 격파' 강민호 "원태인에게는 따끔하게 한 마디" 연합뉴스“어차피 많이 못받습니다” 사상 첫 4번째 FA 앞둔 강민호, 왜 에이전트 교체했을까 [오!쎈 대구] 조선일보[사진] 승리 기쁨 나누는 원태인과 박진만 감독 네이트 뉴스부상 털어낸 삼성 토종 에이스…원태인, 24일 만에 마운드 오른다 뉴시스85년생 강민호 3안타 4타점 “최악의 올스타 브레이크, 그러나 남은 경기는 후회없이 하자고 이야기했다” 스포츠경향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