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이승택, '꿈의 무대' PGA 투어 입성…"가슴이 뛴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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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프렌치 릭의 프렌치 릭 리조트(파72)에서 끝난 PGA 콘페리투어(2부)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김성현은 최종 순위 공동 12위(4언더파 284타), 이승택은 공동 24위(2언더파 286타)를 기록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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