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현지 언론도 '휘둥그레'..."LA 가는 SON, 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 토트넘의 배려 있었다 - 조선일보 작성자 정보 하프라인 작성 작성일 2025.08.06 06:21 컨텐츠 정보 65,171 조회 목록 본문 英 현지 언론도 '휘둥그레'..."LA 가는 SON, 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 토트넘의 배려 있었다 조선일보‘사인’만 남은 손, LA로 출국 경향신문손흥민, 시원하게 웃으며 200명 사인해주고 LA로 출국 연합뉴스손흥민, 미국으로 출국…LA FC 입단 임박 KBS 뉴스'떠나는 레전드' 손흥민 향해 BBC가 남긴 '헌사'..."그리움 이상으로 사랑받는 선수, 전설이 되어 떠난다" 조선일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