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오상진·김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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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사회자 오상진·김아송
개막식 사회자 오상진·김아송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조직위원회는 방송인 오상진과 배우 김아송을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오상진은 전 MBC 아나운서로, 현재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올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이사로 신임돼 첫 인연을 맺었다.

배우 김아송은 현재 청소년집행위원 비키즈(BIKies)로 활동하며 경쟁부문 '레디~액션!' 본선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드라마 '이두나!'(2023), '두뇌공조'(2023), '블랙의 신부'(2022), '우리들의 블루스'(2022) 등 다수의 화제 드라마에 출연했다.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10일 오후 5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개막식에서는 모그 트리오의 개막 공연, 개막작 '별의 메아리' 상영이 예정돼 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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