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보험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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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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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부자 빈자 차별없이 보험금 안줄라고 함

주 법무장관이 연간 13만 달러를 (한화 1억 8천만원) 보험료로 내고 있었는데도

보험사가 [지급 거부]해서 부통령 아빠(조 바이든)한테 손 벌리고 아빠는 대통령의 도움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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